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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웰컴 백 쇼 유민상, 램프의 요정 ‘유지니’ 비하인드 컷 공개
기사입력: 2016/01/18 [14:11] ⓒ 몽골뉴스
김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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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웰컴 백 쇼’에서 램프의 요정 지니로 변신한 유민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 웰컴 백 쇼’에서 램프의 요정 지니와 소름 끼치는 싱크로율을 자랑한 유민상. 그는 ‘지니’라는 단어에서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성형외과에서 상담 실장으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하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겼다.

 

등장부터 압도적인 비주얼로 관객의 환호성을 받은 유민상. 램프를 문지르기도 전에 갑자기 나타난 그는 “(램프를) 문지르면 안 됩니다. 이건 제 집이 아닙니다”라며 “전세 값이 너무 올라서 뺀 지 오래”라는 웃픈 현실로 동심 파괴 개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여자분들은 전지현처럼 되게 해주세요”라는 소원을 많이 빈다고 입을 뗀 유민상은 “그건 저희 원장님에게 얘기하라”며 요술램프 성형외과라는 간판을 들었다. 이어 “제가 상담실장으로 있습니다. 한 번씩 전화 줘보세요”라는 능청스러운 홍보 멘트로 폭소를 자아냈다.

 

3주 연속 ‘독수리 5형제’의 맏이, ‘아기 공룡 둘리’의 희동이, 램프의 요정 지니로 분장 개그 연타를 날리고 있는 유민상. 매주 충격 근황을 전할 캐릭터를 신중히 고르고, 공개된 사진처럼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분장에도 심혈을 기울인 덕분이라고. 특히 지니 분장의 경우, 귓속과 손톱 속, 주름 사이사이 파란색 물감을 칠하며 리얼리티를 더했다는 후문. 시청자 동심 스틸러 유민상의 개그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매주 짧은 출연이지만 리얼한 분장과 동화 속 캐릭터의 충격적인 근황으로 시청자들의 동심과 시선을 모두 훔치고 있는 유민상.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인물로 변신할까. ‘개그콘서트’ 오는 24일 밤 9시 15분 KBS 2TV 방송.

 

<사진 제공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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