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난 주에 울란바타르시내에 30대~40대 2 부부가 동내를 걸어가다가 늑대에게 물린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 늑대는 사람을 물기 전에 소 2마리와 개 2마리를 물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미친 늑대 바이러스를 조심하기 위해 늑대에 물린 개2마리를 그 자리에서 바로 죽였으나 동내주민들은 늑대를 삽으로 때려죽여 위험을 방지하였다고 한다.
늑대에 물린 2명은 병원에 입원 하였으나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 늑대가 왜 시내에 들어왔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