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전 국무총리 N. ALTANKHUYAG씨의 비서실장이었던 L. GANSUKH씨는 몽골의 “석탄” 프로젝트와 관련된 부정부패로 인하여 교도소에 갇히면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L. GANSUKH씨의 비공개재판을 9월 02일에 교도소에서 진행 할 예정이었으나 본 사건의 증인들이 출석 하지 않아 9월 10일로 날짜를 변경 하였다고 한다. L. GANSUKH씨는 법원에서 진행해야할 재판을 교도소에서 한다는 것은 인권침해라고 하여, 공개재판을 원한다며 단식투쟁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전 국무총리 N. ALTANKHUYAG씨는 9월 02일에 진행 되지 못 한 재판에서 “ L. GANSUKH씨를 누구 모함하고 있느냐? 그 증인들을 한번 보고 싶다”라고 말을 한 것의 대해 국민들은 “증인들에게 협박한 것이다“라고 받아드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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