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 2015년 10월 16일에 몽골 칭겔테구 7동에서 거주했던 여성이 개에 불려 숨진 채 발견 되었고 이달 9일에 다른 47세 여성이 호프집에서 놀다가 그 집에서 키우는 개 두 마리에게 종아리를 물린 끔찍한 사건이 발생 했다고 한다. 47세 여성은 큰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사건이 몽골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고 칭겔테구의 경찰서에서 개에 물려 숨진 사건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개에 물리면 개주인이 몽골 최저임금의 5배~50배에 해단되는 돈을 벌금으로 내야하고 또는 징역 1개월~6개월 선고받아야하며 피해자가 숨진 경우에는 징역 3개월~6개월 또는 5년을 선고 받아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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