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 호수 어기 노르
기사입력: 2017/06/13 [13:07] ⓒ 몽골뉴스
운영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울란바토르 기준으로 서쪽을 380km 미터 정도 떨어진 호수로 예전에는 물고기 가공 공장이 있을 정도로 물고기가 많았다고 한다. 

람사르 습지보호 협약에 등록 되어 있다. 

지금은 기후 변화로 수량이 많이 줄었지만 둘레가 20km 이상 된다고 한다. 

드라이버 말로는 한바퀴 도는데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낚시 장비를  준비를 해가도 되고 캠프에서 별도의 돈을 받고 낚시 도구나 배를 빌려 주기도 하니 장비를 빌려 나가서 낚시를 할 수 있다. 

 

어기 호스 사랑 이야기  

오랜 옛날, ‘어기’라는 아름다운 공주가 한 청년과 사랑을 나누다가 임금님의 노를 사게 되어 그 청년은 치열한 전쟁터로 보내졌고, 다시는 살아올 수 없음을 알았던 어기공주가 연인을 그리워하며 한 없이 울다 눈을 감으니 그 눈물이 흘러 어기노르가 되었답니다(노르는 몽골말로 호수 )

 

그러나 구사일생으로 살아 온 청년은 어기공주의 이야기를 알았고 사랑하던 여인이 호수가 되었으니 자신은 그 호수를 지키는 큰 산이 되었다는 애절한 사랑이야기입니다.

 

▲ 어기 호수     © 운영자

 

 어기 호수에서 잡은 물고기  6월 중순까지는 산란철로 고기를 잡을 수 없다.

미끼가 없어서 루어 낚시를 했더니 아래 와 같은 놈이 걸렸다. 

주로보니 웜쪽 루어 낚시를 하면 될것 같습니다.  캠프에서 제공하는 사진에는 대형 물고기가 잡은 사진이 있고 대형 물고기가 많다고 함

 

▲     © 운영자

 

 루어를 던지고 슬슬 당기면 물고기가 쫗아 오는데 잘 물지는 않는다. 

 

▲     © 운영자

 

물가 주변에  5월 말에도 날파리  같은 것이 무지 많았는데 여름이면 더할 것 같습니다. 

게르는  물가에서 떨어진 곳에 구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어기 호수     © 운영자

 

 어기 호수 주변  언덕에 있어서 바람이 잘 불고 온수 샤워가 가능한 갬프

외국인은(한국인 포함) 1일 3끼  식사 포함해서 35달러 

▲     © 운영자

 

▲ 어기 호스 갬프  하우스안 식당     © 운영자

 

 

▲ 어기 호스 캠프 화장실 온수 나옴     © 운영자
ⓒ 몽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Khongoriin els 홍그린엘스
많이 본 뉴스